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 100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4087 로또 자동으로 살때는 ‘이거’부터 확인해라! 외 4건

1. 대한경제    발행인  김  상  수
2. 전북일보    발행인  서  창  훈
3. 매일신문    발행인  이  동  관
4. 영남일보    발행인  손  인  락
5. 대전일보    발행인  김  재  철 
원문보기 Print
  • 주 문

      대한경제(m.dnews.co.kr·이하 모바일 홈페이지) 2026년 3월 3일「로또 자동으로 살때는 ‘이거’부터 확인해라!」제목의 광고, 전북일보(jjan.kr) 3월 9일「로또 수동 당첨자 5인 공통점, 알고 보니 ‘이...」1),「한국로또 큰일났다..“1등 당첨자 직접 찾아가보...」2),「“복권 43억 이상 터진다!” 바로 ’이번호‘ 꼭 찍어...」3) 제목의 광고, 매일신문(m.imaeil.com) 3월 11일「로또 5,000원 내일은 구매해라...6자리 이번호 “지금 공개”」제목의 광고, 영남일보(m.yeongnam.com) 3월 19일「이번주 로또는 목요일에 꼭 구매해라..“5,000원에 이 번호 마킹할 것”」1),「이번주 로또는 내일 반드시 구매해라...6자리 이 번호 “지금 공개한다”」2),「로또 수동으로 ‘이것’ 이용하는 사람 크게 늘었다」3) 제목의 광고, 대전일보(daejonilbo.com) 3월 24일「이번주 로또 고민된다면..“이렇게” 구매해봐라」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대한경제 등 5개 언론사는 위 광고에서 로또를 사려면 특정한 행위를 해야 한다거나, 특정 번호를 선택하면 수십억 원의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 하는 내용으로 제목을 달았다.
      클릭하면 “한국 로또 추첨에서 당첨 비밀이 드러났다” “특정 분석회사에서에서 제공받은 번호로 무더기 당첨자가 나왔다”는 등 광고가 나온다. 한 여성이 남성과 결혼한 이유가 거액의 로또 당첨금 때문이라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도 실었다.
      그러나 로또 1등 당첨확률은 814만5060분의 1이다. 5000원 당첨금을 받는 5등 당첨확률도 45분의 1이다. 로또 당첨은 그만큼 어려운 일인데, 위 광고는 이를 너무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처럼 허위 과장된 내용으로 독자를 기만하고 있다.
      이런 광고들은 독자를 상대로 사행심을 부추기고, 큰 피해로 이어지게 할 수 있다. 광고를 게재한 언론사에 대한 독자의 신뢰 역시 훼손될 수 있다.
      따라서 위 광고들은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