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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3238 휠체어컬링 혼성팀, ‘단두대 매치’서 이탈리아 꺾고 준결승 진출[2026 … 외 6건

1.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2. 일간스포츠   발행인  곽  혜  은
3. 세계일보     발행인  이  기  식
4. 스포츠조선   발행인  박  진  형
5. 뉴스핌통신   발행인  민  병  복
6. 스포츠경향   발행인  박  종  성
7. 국민일보     발행인  김  경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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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시스(newsis.com) 2026년 3월 13일「휠체어컬링 혼성팀, ‘단두대 매치’서 이탈리아 꺾고 준결승 진출[2026 동계패럴림픽]」기사의 제목, 일간스포츠(isplus.com) 3월 18일「‘단두대 매치’ 치르는 한전-KB손보...두 사령탑은 평정심을 강조했다 [IS 수원]」1),「비예나·나경복 쌍포 41점 합작...KB손보, ‘단두대 매치’ 승리→3위로 봄배구 진출 [IS 수원]」2) 기사의 제목, 세계일보(segye.com) 3월 18일「“기분 좋아요”… 단두대 매치 앞두고 웃은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부담 없이 웃으며 코트에서 내려오겠다” [수원 현장 프리뷰]」기사의 제목,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3월 18일「화두는 ‘부담감’ 단두대 매치 앞둔 양 팀 사령탑, 선수들에게 어떤 당부를 했을까 [수원현장]」기사의 제목, 뉴스핌통신(newspim.com) 3월 19일「[프로농구] ‘파죽의 8연승’ 소노, 단두대 매치에서 KCC꺾고 단독 5위 등극」기사의 제목,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3월 24일「쏘니형, 우리 어떡해?… 단두대 매치서 완패한 토트넘, 111년만의 최저 승점으로 49년만에 강등 위기 눈앞」기사의 제목, 국민일보(kmib.co.kr) 3월 24일「외나무다리서 만난 두 대행…KB손보-우리카드 ‘단두대 매치’」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뉴시스 등 7개 언론사의 위 기사들은 2026 동계패럴림픽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 혼성 휠체어 컬링팀,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KB손해보험 경기, KB손해보험-우리카드 경기, 프로농구 고양 소노-부산 KCC 경기, 영국 EPL 토트넘-노팅엄 경기에 관한 내용이다.
      이 기사들은 제목에 「단두대」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단두대’는 치열하게 펼쳐지는 스포츠나 게임 대회, 극한 대립하는 정치 상황 등에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을 때 단두대 위에 놓여있는 사형수의 심정으로 비유한 표현이다.
      단두대는 프랑스 혁명 당시 죄수의 목을 자르는 형벌인 참수형을 가할 때 쓰던 사형 도구다. 참수형의 사형 기구를 빗댄 이 같은 제목은 기사 내용을 과장했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목숨을 빼앗는 참형의 사형 기구를 뜻하는 상징어를 그대로 가져다 쓴 것은 독자의 호기심을 겨냥한 자극적이고 저속한 표현이라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제작 태도는 언론인의 긍지와 품위와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7조「언론인의 품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7조「언론인의 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