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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jjan.kr) 2026년 3월 18일「[여론조사 : 진안군수 성·연령·권역별 분석] 전 연령대에서 현 전춘성 군수 우세」기사의 제목, 충청일보(ccdailynews.com) 3월 19일「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민주진보 진영 선두 분석」1), 3월 23일「계룡시장 민주당 경선 변수는 당원 표심…정준영 5.2%p 앞서」2) 기사의 제목, 중도일보(joongdo.co.kr) 3월 19일「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연이은 충남지역 언론 여론조사서 민주진보 진영 선두 기록 분석」기사의 제목, 경북신문(kbsm.net) 3월 19일「예천군수 여론조사 도기욱 선두, 김학동·안병윤과 3자 경쟁 우위」기사의 제목, 대경일보(dkilbo.com) 3월 20일「예천군수 여론조사 도기욱 선두, 김학동·안병윤과 3자 경쟁에서 우위 점해」기사의 제목, 경상매일신문(ksmnews.co.kr) 3월 22일「예천군수 여론조사 ‘도기욱’ 선두…3자 경쟁 우위」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전북일보 등 6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뤄진 여론조사 결과에 관한 내용이다.
전북일보는 고준식 현 김대중 재단 진안지회장이 18~29세와 30대에서 1위를 차지했음에도「전 연령대에서 현 전춘성 군수 우세」라는 제목을 달았다.
충청일보 등은 천안신문과 뉴스파고 조사결과를 인용하면서 오차범위(천안신문 ±3.4%p, 뉴스파고 ±3.5%p) 이내 임에도 큰 제목에 ‘진영 선두’ ‘앞서’ ‘선두’ 등 순위를 나타내는 표현을 사용했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신문윤리강령」및「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보도 태도는 기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