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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3월 18일 자 A8면「李집 “鄭값대표가 檢 개혁안 발표했어요?”…“과정 좀 그랬다” 지적」1), 3월 20일 자 A5면「친명 한준호, 김어준 유튜브 나와 “거래설 대응 실망”」2) 제목의 기사, 문화일보 3월 20일 자 8면「B준호?B언주 조롱…‘유시민 ABC론’에 與수박논쟁 시즌2 조짐」제목의 기사, 서울신문 3월 25일 자 1면「“국가별 보유세, 나도 궁금”/李, 부동산 ‘稅대카드’ 띄웠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동아일보의 위 1) 기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의 당정협의안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발표했는지를 확인한 뒤 그 과정에 대해 이 대통령 자신이 내린 평가를 전하는 내용이다. 기사 후반부에는 홍익표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이 SBS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언급 배경을 설명하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기사는 홍 수석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출처를 밝히지 않고『한 방송에서』라고만 표기했다.
2) 기사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와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응하는 방식이 실망이었다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또 기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X(옛 트위터)에 한 의원이 X에 올린 글을 인용하면서 촉구한 내용도 담았다. 한 의원은 대통령의 해외 비자금 조성을 주장한 유튜버 전한길 씨의 발언을 비판한 글을 올렸다.
이밖에 기사는 정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시민 작가의 글을 올렸다고 소개했다. 이 글은 유 작가가 유튜브 매불쇼에 나와 ‘뉴이재명’ 세력을 어떻게 볼 것인지 자신의 관점을 밝힌 내용이다. 그러나 기사는 이들의 글을 인용하면서 X, 페이스북, 매불쇼와 같은 출처를 명시하지 않고『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한 의원의 글』『자신의 SNS』『유튜브』라고만 표기했다.
문화일보의 위 기사는 유 작가가 유튜브 매불쇼에 나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을 A, B, C의 세 그룹으로 나누고 이중 ‘뉴이재명’ 세력을 ‘기회주의 그룹’이라고 지칭한 뒤 여권 내에서 지지자들 간에 찬반 논쟁이 격화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기사는 유 작가의 발언을 소개하면서 유튜브 매불쇼의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그(유 작가)는 18일 한 방송에서』라고만 표기했다.
서울신문의 위 기사는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부동산 투기를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강조하고 X에『‘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한 뒤『“저도 궁금했습니다”』라고 적었다는 내용이다. 기사는 이어 홍 정무수석이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대통령께서 가지고 있는 생각이 현재 보유세 인상은 아니다”』라는 취지로 해명하는 내용을 덧붙였다. 그러나 기사는 홍 정무수석의 해명을 인용하면서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출처를 명시하지 않고『이날 라디오에 출연해』라고만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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