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머니투데이(mt.co.kr) 2026년 2월 15일「“자궁 속 바이러스가 남자 입 속에”...암 부르는 ‘위험한 성행위’」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머니투데이의 위 기사는 머리와 목 부위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인 두경부암에 관한 내용이다. 두경부암의 발병 원인, 증상, 수술 방법, 수술 후 관리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그런데 이런 기사 내용과는 별로 관련 없는「“자궁 속 바이러스가 남자 입 속에”...암 부르는 ‘위험한 성행위’」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달았다.
이 제목과 관련된 기사 내용을 찾는다면 ‘우리나라도 개방적인 성문화가 확산하면서 HPV와 관련한 구인두암 발병이 늘고 있다. HPV 감염자와의 구강성교가 HPV를 구강으로 옮기는 매개체로 지목된다. 안전한 성생활과 함께 여성뿐 아닌 남성도 HPV 백신을 맞도록 권고되는 배경이다’ 부분이다. 기사 내용은 HPV 감염자와의 구강성교 위험성을 경고하고 백신을 맞도록 권고하는 의학 정보인데, 제목은 말초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따라서, 제목이 기사의 요약 내용이나 핵심 내용을 대표한다고 보기 힘들다.
이 같은 제작 태도는 언론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