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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chosun.com) 2026년 2월 16일「상공 9000m 기내서 난투극 벌인 승객들…결국 우회 비상착륙」기사의 영상, 뉴시스(newsis.com) 2월 17일「[영상]인종차별 발언에 기내서 집단 난투극…비상착륙 사태까지」기사의 영상, 중앙일보(joongang.co.kr) 2월 17일「상공 9000m 기내서 집단 난투극…비명 쏟아지자 결국 비상착륙」기사의 영상, 머니투데이(mt.co.kr) 2월 17일「“이 말에 욱” 기내서 집단 난투극, 비명소리…결국 비상착륙까지」기사의 영상, 이데일리(edaily.co.kr) 2월 17일「기내서 벌어진 승객 난투극…결국 비상착륙」기사의 영상, 한경닷컴(hankyung.com) 2월 17일「“인종차별 못 참아” 기내서 벌어진 집단 난투극…결국 비상착륙」기사의 영상, 뉴스1(news1.kr) 2월 17일「상공 9000m 기내 난투극…“인종차별이 싸움으로 번져”[영상]」기사의 영상, 동아닷컴(donga.com) 2월 17일「9000m 상공서 기내 집단 난투극…이륙 3시간만 비상착륙(영상)」기사의 영상, 서울신문(seoul.co.kr) 2월 17일「9000m 상공 기내서 집단 난투극…결국 비상착륙」기사의 영상, 경기일보(kyeonggi.com) 2월 17일「9천m 하늘서 ‘집단 난투극’…술 취해 인종차별하자 ‘주먹다짐’」기사의 영상, 파이낸셜뉴스(fnnews.com) 2월 18일「“안경 날아가고, 좌석에 피 튀겨”…기내서 집단 난투극 발생, 결국 비상착륙」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조선닷컴 등 11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튀르키예에서 영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난투극이 벌어져 긴급 비상착륙하는 사건을 다루면서 난투극 장면을 보여주는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비록 감춤 처리된 것이긴 하지만 난투극 장면을 감추지는 못했고 직접적인 폭력 장면이 드러난다. 폭력 행위가 드러나는 영상이나 그래픽을 게재하는 것은 그런 폭력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공익적 메시지를 전하기보다는 독자에게 불쾌감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선정적 편집이다. 자칫 폭력성을 자극할 가능성도 있다.
이 같은 제작 태도는 언론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