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매일경제 2026년 2월 4일 자 B1~B8면「HEALTH&BIO journal」, 2월 25일 자 B1~B8면「HEALTH&BIO journal」별지 섹션, 동아일보 2월 11일 자 C1~C8면「헬스 동아」, 2월 25일 자 C1~C8면「헬스 동아」별지 섹션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매일경제와 동아일보는 위 별지 섹션에서 국내외 의료기관이나 의료인, 제약업체 등을 장점 일변도로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건강과 질병 치료에 관한 기사는 남녀노소 독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요구된다. 하지만 기사들은 취재원이 제공하는 내용을 그대로 전달해 홍보에 치중하는 지면을 제작했다.
보도기사는 취재원이 말이나 글로 제공하는 보도자료에 대해 사실관계를 검증하려는 노력을 거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보도해야 하지만 위에 제시한 지면은 그러한 점을 등한시해 아쉬움을 주고 있다.
이는 독자가 필요로 하는 일반적인 정보 수준을 넘어 특정 의료기관이나 의료인, 의약 관련 업체나 제품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한편 신문사의 자사 이익을 추구한 상업적 보도를 위해 기획 및 작성된 것이 아닌가라는 오해를 부를 소지도 있다. 이러한 지면 제작은 신문에 대한 공익성과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