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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6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1125 문대림23%-오영훈 20%-위성곤 16%…30% 육박 부동층 … 외 3건

1. 삼다일보    발행인  김  대  형  
2. 경북매일    발행인  최  윤  채
3. 중부일보    발행인  최  윤  정
4. 천지일보    발행인  이  상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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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삼다일보 2026년 2월 10일 자 1면「문대림23%-오영훈 20%-위성곤 16%…30% 육박 부동층 표심 주목」기사의 제목, 경북매일 2월 13일 자 1면「김병욱 15.8% 박승호 14.9% 공원식 10.9% 박용선 10.5%」1)「국힘 지지층, 김병욱 17.6% 박승호 15.3% 공원식 13.2%」2) 기사의 제목, 중부일보 2월 23일 자 3면「김동연·추미애 20% 동률 초박빙…김은혜 11%-안철수·한준호 8%」1) 2월 26일 자 3면「오수봉 16.6% vs 강병덕 15.0%」2) 기사의 제목, 천지일보 2월 26일 자 A2면「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장동혁 17.5%·김민석 17.2%」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삼다일보의 위 기사는 삼다일보와 KCTV제주방송,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등 언론 4사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월6~7일 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차 제주지역 현안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도지사 후보 선호도는 문대림 의원 23%, 오영훈 지사 20%, 위성곤 의원 16% 등으로 문 의원과 오 지사, 오 지사와 위 의원이 각각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내였다. 편집자는 문 의원과 오 지사, 오 지사와 위 의원이 오차범위 내인데도 단순수치를 나열한 큰 제목을 달았다.
      경북매일 1) 기사는 (주)에브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7~8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의힘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의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김병욱 전 의원(15.8%)과 박승호 전 시장(14.9%), 공원식 전 부지사(10.9%), 박용선 도의원(10.5%) 등 4명이 10%대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내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데도 라고 단순수치를 나열한 큰 제목을 달았다.
      2) 기사는 1)기사에서 언급한 여론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포항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후보 11명이 경쟁하는 혼전 양상 속에서 중앙당 공천권 행사라는 변수까지 더해져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하고 있다. 그럼에도 편집자는 「국힘 지지층, 김병욱 17.6% 박승호 15.3% 공원식 13.2%」라는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유권자의 선호도를 단순 수치로 나열해 큰 제목을 붙였다.
      중부일보 1) 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월 19~20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차기 경기도지사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는 내용이다. 김동연 현 지사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과 안철수 의원은 각각 11%·8%를, 민주당 소속 한준호 의원도 8% 등으로 각각 오차범위(±3.5%p) 내인데도 편집자는 큰 제목 뒷 부분에「김은혜 11%-안철수·한준호 8%」라고 단순 수치를 나열한 타이틀을 달았다.
      2)기사는 ㈜데일리리서치가 하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3~24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를 보도하는 내용이다. ‘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16.6%가 오수봉 전 시장이라고 답했고, 15%는 강병덕 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를 꼽아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이 오차범위 내 경합 중인데도 큰 제목은「오수봉 16.6% vs 강병덕 15.0%」로 단순 수치를 나열했다.
      천지일보 기사는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2월 23~24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를 보도하는 내용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5%, 김민석 국무총리는 17.2%의 지지율로 집계됐다. 두 사람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도 편집자는「장동혁 17.5%·김민석 17.2%」로 단순 수치를 나열하는 제목을 붙였다. 다만 온라인 기사에서는「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장동혁 17.5%·김민석 17.2% ‘오차범위 내’ 경합」이라고 명기했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 오차범위 내의 적합도를 수치만 나열하는 큰 제목을 달아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를 위반했다. 이는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도 어긴 것이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