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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3109 “삼계탕에 든 ‘닭똥’ 먹었다…송도 유명 음식점 사과도 안 해” 분통 외 8건

1.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2. 헤럴드경제    발행인  최  진  영
3. 매경AX       발행인  김  명  수
4.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5. 아시아경제    발행인  장  범  식
6.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7.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8. 세계일보      발행인  이  기  식
9. 경향신문      발행인  김  석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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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스1(news1.kr) 2026년 1월 5일「“삼계탕에 든 ‘닭똥’ 먹었다…송도 유명 음식점 사과도 안 해” 분통」기사의 사진,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1월 5일「“똥 냄새에 똥 맛” 삼계탕 속 닭똥집 베어 문 손님 분통 “사장 사과도 없었다”」기사의 사진, 매경AX(mk.co.kr) 1월 5일「“닭똥집 속 찌꺼기 그대로 먹어”…송도 유명 삼계탕집 논란, 사장은 사과도 없어」기사의 사진, 중앙일보(joongang.co.kr) 1월 5일「“삼계탕에 ‘닭똥’ 한가득, 토할 뻔”…인천 유명 맛집 충격 사진」기사의 사진, 아시아경제(asiae.co.kr) 1월 5일「“먹는 순간 똥 냄새에 똥맛에 토할 뻔” 인천 유명 식당 충격 사진」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월 5일「“삼계탕 먹다 똥맛, 토할 뻔했는데…” 코빼기도 안비친 사장, 괘씸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기사의 사진, 뉴시스(newsis.com) 1월 5일「한 입 베어 물자 ‘악취’…유명 식당 닭똥 삼계탕 논란」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1월 5일「‘삼계탕에 똥이?’ 송도 유명 음식점, 위생 논란」기사의 사진, 경향신문(khan.co.kr) 1월 6일「“삼계탕 닭똥집에서 분변 냄새”… 실제로 가능한 일일까」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뉴스1 등 9개 언론사는 위 기사에서 △인천 송도의 유명 삼계탕집에서 손질하지 않은 닭똥집을 제공해 불거진 위생 논란 △닭똥집에 내용물이 남아 있으면 생기는 문제를 다루면서 사진을 함께 실었다.
      사진에서 논란을 빚은 부분은 닭똥은 아니다. 근위(조류의 모래주머니) 속에 남아 있는 닭의 모이이다. 하지만 삼계탕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모래주머니 등을 모두 제거한 닭으로 만드는 음식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근위 속 모이’를 아무런 감춤 처리 없이 그대로 노출한 것은 닭똥 여부와 관계없이 독자들에게 혐오감과 불쾌감을 줄 우려가 크다.
      경향신문은『근위 내부가 충분히 손질되지 않았을 경우 소화되지 않은 사료 찌꺼기, 섬유질, 모래, 위액과 섞인 내용물이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물질은 조리 과정에서 강한 악취를 내거나 황갈색 덩어리 형태로 굳어 외형상 분변과 유사하게 보이기도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별도의 감춤 처리를 하지 않은 이러한 사진을 실은 것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선정적 편집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