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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6년 1월 2일「전재수 18%, 박형준 16%, 조국 8%...차기 부산시장 ‘조국 변수’ 부상」1),「보수진영 부산시장 후보…박형준 20% 조경태 15% 김도읍 8%」2),「진보진영 경기지사 선호도…김동연 24%·추미애 19%·한준호 10%」3),「보수진영 경기지사 후보…유승민 20% 김은혜 16% ‘없다’ 47%」4),「차기 서울시장, 정원오 24% 오세훈 23%…나경원 12% 박주민 9%」5) 기사의 제목, 머니투데이(mt.co.kr) 1월 2일「서울시장 선호도, 정원오 24% vs 오세훈 23%…경기 김동연·추미애 15%」기사의 제목, 매경AX(mk.co.kr) 1월 2일「서울시장 가상대결 오세훈 23% vs 정원오 24%」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뉴스1 등 3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2025년 12월 27~28일 서울, 경기, 부산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6·3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선호도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16%, 보수 진영에서는 박형준 시장 20%·조경태 의원 15%·김도읍 의원 8%로 각각 오차범위(±3.5%p) 내로 나타났다. 또 경기지사 후보 선호도에서는 진보 진영에서는 김동연 현 지사 24%·추미애 의원 19%, 보수 진영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 20%·김은혜 의원 16%로 역시 오차범위 ±3.5%p내였다. 서울시장의 경우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4%, 오세훈 현 시장이 23%로 오차범위(±3.5%p)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해당 뉴스 편집자는 수치만 단순하게 나열한 큰 제목을 달았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위 기사는 제목에 수치만을 단순 나열함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도 위반했다.
뉴스1은「민주 42.2% 국힘 39.6% ‘항소포기’ 민심 등 돌려…팩트시트 성과 ‘반감’」(2025년 11월 19일 오후 3:11 송고) 기사의 제목과 관련해 2025년 12월에도 ‘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 위반’으로 ‘주의’ 조처를 받은 바 있다(심의결정 2025-3678호).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등을 관행적으로 무시하는 제작 태도가 시정되지 않는 것은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