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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3081 “존버하던 삼전 개미 시선 집중”…‘반도체 호황’ 잡은 삼성, 영업익 첫 … 외 4건

1. 아시아경제    발행인  장  범  식
2. 매경AX       발행인  김  명  수
3. 머니투데이    발행인  강  호  병
4. 스카이데일리  발행인  민  경  두
5. 스포츠조선    발행인  박  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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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아시아경제(asiae.co.kr) 2026년 1월 4일「“존버하던 삼전 개미 시선 집중”…‘반도체 호황’ 잡은 삼성, 영업익 첫 20조 넘나」기사의 제목, 매경AX(mk.co.kr) 1월 5일「‘100년 존버’ 끝에 베네수엘라 침공 수혜주로…시간외거래 11% 급등한 셰브론」기사의 제목, 머니투데이(mt.co.kr) 1월 5일「20대부터 7년 ‘존버’…60년 묵은 세계적 난제 푼 한국 수학자」기사의 제목, 스카이데일리(skyedaily.com) 1월 8일「[리더가 사는 곳] ‘국민 MC’ 부동산 안목 탁월… 25년 ‘존버’로 110억 대 차익」기사의 제목,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1월 13일「“엔비디아 7년 존버” 채리나, 수익률 800% 공개에 ‘골때녀’ 술렁」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아시아경제의 위 기사는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을 돌파할지에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내용이다.
      매경AX의 기사는 베네수엘라에 1920년대부터 진출해 원유 채굴 사업을 계속해 온 셰브론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이후 반사이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머니투데이의 기사는 7년의 천착 끝에 수학의 난제를 푼 한국의 청년 과학자를 소개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와 스포츠조선의 기사는 각각 방송인 유재석과 가수 채리나가 압구정동 아파트 및 엔비디아 주식을 장기 보유해 재테크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해당 기사의 표제에는「존버」란 문구가 쓰였는데 ‘존버’는 ‘존나(졸라) 버틴다’라는 표현의 준말이고, ‘존나’는 남성 성기를 표현하는 욕에서 유래한 비속어(卑俗語)다. 청소년 세대에서 ‘끈질기게 버티기’, ‘오래 버티기’라는 뜻으로 빈번하게 쓰여 비속어의 의미가 다소 퇴색했지만 기사의 문장이나 제목으로 쓸 정도로 권장할 만한 표현으로 보기 어렵다. 욕설에서 나온 비표준어를 신문 기사의 제목으로 쓰는 것은 독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며 대중의 언어 습관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