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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5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1099 사람은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에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아요

세계일보       발행인  이  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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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세계일보 2026년 1월 14일 자 18면「형님보다/잘난 아우?/‘스핀오프’/전성시대」기사의 일러스트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세계일보의 위 기사는 최근 방송가에서 원작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제작한 시리즈(연작)나 스핀오프(번외)가 유행이라고 전하는 내용이다. 편집자는 연작이나 번외 제작물의 인기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TV를 시청하는 이용자의 일러스트를 배치했다. 이 일러스트는 유?무료 이미지제공업체 ‘게티이미지뱅크’에 등록된 ‘504739421’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원 일러스트에는 저작권이 있다.
      신문윤리실천요강은 ‘개인이나 단체의 사진, 영상, 그림, 음악, 인터넷 게시물과 댓글 등의 저작권을 보호해야 하며, 보도나 평론에 사용할 때는 출처를 밝혀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저작권이 있는 시각물은 설사 이용료를 내고 쓰더라도 출처를 표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세계일보는 게티이미지뱅크가 아닌 다른 출처에서 해당 일러스트를 확보했거나 발췌해서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그 일러스트의 저작권을 파악해 원 저작권자를 표시해야 한다. 최근 저작권 보호가 강조되는 분위기에서 타인의 일러스트를 출처 표시 없이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 보호를 외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를 해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④(사진, 영상 등의 저작권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④(사진, 영상 등의 저작권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