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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5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1081 작가 아이디어 시장 진출 효과 톡톡

아시아투데이   발행인  우  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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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아시아투데이 2026년 1월 5일 자 15면「출발부터 방전된 K배터리…세계 전기차 둔화에 출구 모색」1), 1월 7일 자 10면「금융권 무더기 해외 징계…글로벌 확장 전략 신뢰성 도마위」2), 1월 12일 자「CES가 달군 ‘휴머노이드 로봇’…ETF에 뭉칫돈 몰린다」3) 기사의 이미지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아시아투데이의 위 1) 기사는 국내 배터리업계가 2026년 출발부터 힘겨운 도전을 안고 있으며 각 업체들이 탈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내용이다. 편집자는 배터리 조립 공정 이미지를 배경으로 주요 배터리업체들의 피해 현황을 인포그래픽으로 처리해 주목도를 높였다. 이 이미지는 유·무료 이미지제공업체 ‘프리픽’에 등록된 ‘Phonlamaistudio’ 소유의 ‘플랫폼에 전기 자동차 배터리 셀 모듈이 있는 로봇 조립 라인’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원 이미지에는 저작권이 있다.
      2) 기사는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주요 금융그룹들의 해외 법인이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많은 징계를 받아 글로벌 확장 전략의 신뢰성이 의심받고 있다고 지적하는 내용이다. 편집자는 징계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지구본과 의사봉의 합성 이미지를 배치했다. 이 이미지는 유·무료 이미지제공업체 ‘아이스톡’에 올라온 ‘1399942718’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5대 금융그룹의 로고를 추가한 것으로 원 이미지에는 저작권이 있다.
      3) 기사는 올해 초 열린 ‘CES 2026’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가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면서 국내 자산운용업계가 휴머노이드 로봇 상장지수펀드(ETF)를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알리는 내용이다. 편집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인포그래픽의 배경 이미지로 배치해 주목도를 높였다. 이 이미지는 유·무료 이미지제공업체 ‘게티이미지뱅크’에 등록된 ‘2253770794’를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원 이미지에는 저작권이 있다.
      신문윤리실천요강은 ‘개인이나 단체의 사진, 영상, 그림, 음악, 인터넷 게시물과 댓글 등의 저작권을 보호해야 하며, 보도나 평론에 사용할 때는 출처를 밝혀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저작권이 있는 시각물은 설사 이용료를 내고 쓰더라도 출처를 표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시아투데이는 프리픽이나 아이스톡이 다른 출처에서 해당 이미지를 확보했거나 발췌해서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그 이미지의 저작권을 파악해 원 저작권자를 표시해야 한다. 최근 저작권 보호가 강조되는 분위기에서 타인의 이미지를 출처 표시 없이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 보호를 외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를 해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④(사진, 영상 등의 저작권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④(사진, 영상 등의 저작권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