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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sisain.co.kr) 2025년 12월 20일「봉지욱 “‘尹, 한동훈 같은 배신자 사지 절단해야’ 증언 나와” [김은지의 뉴스IN]」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시사IN의 위 기사는 19일 방송된 시사IN 유튜브〈김은지의 뉴스IN〉방송내용의 녹취록을 다루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봉지욱 기자가 출연한 이 날 방송에서 봉지욱 기자는 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을 만나고 온 일요시사 오혁진 기자의 입을 빌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법정에서 윤석열씨 면전에 대고 ‘대통령이 한동훈 잡아오라고 시켰다’고 말한 부분이 사실은 윤석열씨가 ‘한동훈 같은 배신자는 사지를 절단해야 된다’고 얘기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시사IN은 이같은 내용을 전하며 큰 제목에 ‘사지 절단’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사지 절단’ 표현은 출연자의 언급을 인용한 것이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자극적이어서 독자에게 불쾌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한 유튜브 방송을 소개하는 캡처화면에는「尹. 한동훈 잡아오면 “00 절단해야 한다” 말해」란 제목을 달았다. 그럼에도 기사 제목에 굳이 ‘사지 절단’ 표현을 쓴 것은 독자의 시선을 끌기 위한 선정적인 편집 행태라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