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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munhwa.com) 2025년 11월 24일「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장동혁 20.2% 김민석 19.4%-코리아정보리서치」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문화일보의 위 기사는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11월 22~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후보 적합도는 장동혁 대표 20.2%, 김민석 총리 19.4%, 한동훈 전 대표 10.4%, 조국 대표 10.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7.9%, 나경원 의원 4.6%였다.
앞서 거론된 후보와 바로 뒤에 거론된 후보와의 차이는 오차 범위(±3.1% 포인트) 이내임에도 큰 제목에「장동혁 20.2% 김민석 19.4%」라고 오차범위 내 결과를 단순 나열했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