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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5년 10월 31일「서울시장 후보 범보수 오세훈·범진보 박주민 선두[미디어토마토]」기사의 제목, 문화일보(munhwa.com) 11월 2일「한강버스·명태균 민주당 총공세 효과 미미? 오세훈, 서울시장 지지율·양자대결 모두 앞서는 조사 이어져」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뉴스1, 문화일보의 위 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10월 28~29일 서울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범진보 진영에서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12.4%,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11.7%, 김민석 국무총리 10.3%로 오차범위(±3.1%p) 내로 나타났다. 맞대결의 경우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46.8%, 박주민 의원이 42.0%로 역시 오차범위 내였다.
그럼에도 편집자는「범진보 박주민 선두」(뉴스1),「오세훈, 서울시장 지지율·양자대결 모두 앞서」(문화일보)라는 잘못된 표현을 큰 제목으로 달았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위 기사는 제목에 수치만을 단순 나열함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