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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mt.co.kr) 2025년 10월 28일「조선족 래퍼 디아크, 대마 유통·흡입 혐의 ‘체포’…“혐의 부인”」기사의 제목, 이데일리(edaily.co.kr) 10월 28일「‘쇼미’ 조선족 래퍼 디아크, 대마 유통·흡입 혐의 체포」기사의 제목, 매경AX(mk.co.kr) 10월 28일「조선족 출신 20대 래퍼, 대마 유통·흡입 혐의로 체포」기사의 제목, 한경닷컴(hankyung.com) 10월 28일「‘조선족 래퍼’ 디아크, 대마 유통·흡입 혐의로 체포」기사의 제목, 뉴시스(newsis.com) 10월 28일「‘조선족 래퍼’ 디아크, 대마 유통·흡입 의심 체포…“혐의 부인”」기사의 제목, 중앙일보(joongang.co.kr) 10월 28일「‘쇼미더머니’ 조선족 래퍼 디아크, 대마 유통·흡입 혐의 체포」기사의 제목,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0월 29일「‘조선족 래퍼’ 디아크, 대마 유통·흡입 혐의로 체포…“혐의 부인 중”」기사의 제목, 세계일보(segye.com) 10월 29일「조선족 래퍼 디아크, 대마 유통·흡입 혐의로 체포」기사의 제목, 아시아경제(asiae.co.kr) 10월 29일「같은 대학 출신? 조선족?…캄보디아 송환자 소문 알고보니」기사의 제목,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10월 29일「‘조선족 래퍼’ 디아크, 대마 유통 및 흡입 혐의로 체포…“혐의 부인”」기사의 제목,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10월 29일「‘조선족 래퍼’ 디아크, 대마 유통·흡입 혐의로 체포」기사의 제목, 서울경제(sedaily.com) 10월 31일「“조선족”·“다 같은 대학이래”…SNS 뒤집은 캄보디아 송환자 소문, 알고 보니」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머니투데이 등 12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대마 유통·흡입 혐의로 체포된 래퍼 디아크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송환된 온라인 사기 피의자들이 특정 대학 출신이라는 온라인 소문에 관한 내용으로 큰 제목에 ‘조선족’이란 표현을 썼다.
피의자들의 신원과 관련해 ‘조선족’이란 표현을 제목에 적시하는 것은 자칫 중국 동포 전체에 대한 편견이나 혐오를 부를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로 지적된다.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는 ‘2023년 인권 보도 참고 사례집’을 통해 미디어의 남용으로 ‘조선족=범죄자’란 프레임과 인식이 자리 잡았다며 ‘중국 동포’ 혹은 ‘재중 동포’로 표현할 것을 권장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④(차별과 편견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④(차별과 편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