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 1003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1544 쉬운 문제부터 풀이 ‘시간 조절’ 가장 중요

충남일보       발행인  박  전  규 
원문보기 Print
  • 주 문

      忠南日報 2025년 11월 12일 자 6면「쉬운 문제부터 풀이 ‘시간 조절’ 가장 중요」기사의 이미지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忠南日報의 위 기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대전의 대학입시 전문학원 제일학원의 도움말을 받아 수능 전날과 수능 당일 아침, 수능 시험시간의 3가지로 나눈 수험생 실전지침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편집자는 수능에 독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수능을 치르는 여학생의 이미지를 배치했다. 이 이미지는 유?무료 이미지제공업체 ‘게티이미지뱅크’에 등록된 ‘jv12630997’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원 이미지에는 저작권이 있다.
      신문윤리실천요강은 ‘개인이나 단체의 사진, 영상, 그림, 음악, 인터넷 게시물과 댓글 등의 저작권을 보호해야 하며, 보도나 평론에 사용할 때는 출처를 밝혀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저작권이 있는 시각물은 설사 이용료를 내고 쓰더라도 출처를 표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忠南日報는 게티이미지뱅크가 아닌 다른 출처에서 해당 이미지를 확보했거나 발췌해서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그 이미지의 저작권을 파악해 원 저작권자를 표시해야 한다. 최근 저작권 보호가 강조되는 분위기에서 타인의 이미지를 출처 표시 없이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 보호를 외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를 해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④(사진, 영상 등의 저작권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④(사진, 영상 등의 저작권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