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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025년 11월 5일 자 25면「보이지 않는 공포 선명해지는 공감」기사의 이미지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서울신문의 기사는 외화 ‘프레데터’의 6번째 시리즈 ‘죽음의 땅’ 편을 소개하고 있다. 영화는 보이지 않는 사냥꾼 외계인과의 사투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러면서 신문은 해당 기사의 이미지로 외계인이 하체가 뜯겨져 나가 너덜거리는 상체의 사체를 들어 올려 쳐다보는 영화의 한 장면을 쓰고 있다. 옷을 입고 선명한 손을 볼 때 사람으로 추정된다.
비록 영화지만 실제 사실이라고 할 정도 리얼해 섬뜩하다. 이 영화는 이 같은 잔혹한 장면으로 15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신문 지면의 이미지로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감성적으로 예민한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상을 줄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이미지 첨부는 신문의 정확성과 공익성,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 등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