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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3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1515 포항 차기시장은?…박승호?김병욱 경합, 공원식 부상 3파전 … 외 2건

1. 경상매일신문  발행인  천  기  화
2. 천지일보    발행인  이  상  면
3. 강원도민일보  발행인  김  중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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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경상매일신문 2025년 11월 5일 자 1면「포항 차기시장은?…박승호?김병욱 경합, 공원식 부상 3파전 가능성」기사의 제목, 천지일보 11월 5일 자 A3면「진보 진영은 김민석?조국 양강 구도, 보수 진영은 1강 1중 체제」1), 11월 11일 자 A3면「범진보는 김민석?조국 양강 체제?범보수는 1강?2중 구도로 재편」2), 11월 18일 자 A3면「범진보?범보수 대권 구도 각각 1강 체제로」3), 11월 25일 자 A1면「내년 지선 어디투표…민주 42.3% vs 국힘 41.2%」4), 11월 25일 자 A3면「범진보는 김민석, 범보수는 장동혁 선두 체제」5) 기사의 제목, 강원도민일보 11월 26일 자 1면「차기 지사 당선 가능성 김진태< 31% >?이광재< 23% >?우상호< 17% > 순」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경상매일신문의 위 기사는 에이스리서치가 경상매일신문의 의뢰를 받아 10월 31일~11월 1일 포항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포항시장 적합도 및 시정 인식 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박승호 전 포항시장 18.5%, 김영욱 전 국회의원 12.6%, 공원식 전 경북도 부지사 10.2% 등으로 박 전 시장과 김 전 의원 그리고 김 전 의원과 공 전 부지사, 이칠구 경북도의원(8.0%)이 각각 오차범위(±3.5%p) 내로 나타났다. 그런데 편집자는 이를「박승호·김병욱 경합, 공원식 3파전 가능성」이라는 큰 제목으로 달았다. 또 편집자는 적합도율 그래프에서 박 전 시장만 빨간색으로 표시해 1위라고 알렸다.
      천지일보의 위 1) 기사는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의 의뢰로 11월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치성향별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범진보진영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12.4%,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11.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7.0%, 김동연 경기지사 6.3% 등으로 김 총리, 조 비대위원장, 정 대표, 김 지사가 오차범위(±3.1%p) 내였다. 범보수진영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5.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1.5%, 오세훈 서울시장 6.6%,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5.6%,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5.5% 등으로 장 대표, 한 전 대표가 오차범위(±3.1%p) 내였다. 편집자는 범진보진영에서 김 총리, 조 비대위원장, 정 대표, 김 지사의 적합도가 오차범위 내이고 범보수진영에서도 장 대표와 한 전 대표의 적합도가 오차범위 내인데도「진보 진영은 김민석·조국 양강 구도, 보수 진영은 1강 1중 체제」라는 큰 제목을 달았다.
      2) 기사는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의 의뢰를 받아 11월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치성향별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알리는 내용이다. 범진보진영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13.1%,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11.9%, 김동연 경기지사 8.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7.8% 등으로 김 총리, 조 전 비대위원장, 김 지사, 정 대표가 오차범위(±3.1%p) 내였다. 범보수진영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6.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0.1%,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9.1%, 오세훈 서울시장 7.2%,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5.9% 등으로 한 전대표, 김 전 후보, 오 시장, 이 전 방통위원장이 오차범위(±3.1%p) 내였다. 편집자는 범진보진영에서 김 총리, 조 전 비대위원장, 김 지사, 정 대표가 오차범위 내이고 범보수진영에서는 한 전 대표, 김 전 후보, 오 시장, 이 전 방통위원장이 오차범위 내인데도「범진보는 김민석·조국 양강 체제·범보수는 1강·2중 구도로 재편」이라는 큰 제목을 붙였다.
      3) 기사는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11월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치성향별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범진보진영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17.1%,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11.0% 등으로 두 사람이 오차범위(±3.1%p) 내였다. 범보수진영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5.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1.9%, 오세훈 서울시장 10.4% 등으로 세 사람이 오차범위(±3.1%p) 내였다. 편집자는 범진보진영에서 김 총리와 조 전 비대위원장이 오차범위 내이고 범보수진영에서는 장 대표, 한 전 대표, 오 시장이 오차범위 내인데도「범진보·범보수 대권 구도 각각 1강 체제로」라는 큰 제목을 달았다.
      4) 기사는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의 의뢰를 받아 11월 22~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 지방선거의 지지 정당 조사 결과를 알리는 내용이다. 더불어민주당 42.3%, 국민의힘 41.2% 등으로 두 거대 정당이 오차범위(±3.1%p) 내였다. 편집자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인데도「내년 지선 어디투표…민주 42.3% vs 국힘 41.2%」라고 수치를 단순 나열하는 큰 제목을 붙였다.
      5) 기사는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11월 22~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치성향별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범진보진영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16.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10.6% 등으로 두 사람이 오차범위(±3.1%p) 내였다. 범 보수진영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8.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2.2% 등으로 두 사람의 적합도는 오차범위(±3.1%p)를 벗어났다. 편집자는 범진보진영에서 김 총리와 조 대표가 오차범위 내인데도「범진보는 김민석, 범보수는 장동혁 선두 체제」라고 큰 제목을 달았다.
      강원도민일보의 위 기사는 한국갤럽이 강원도민일보의 의뢰를 받아 11월 23~24일 강원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강원도지사 당선 가능성 조사 결과를 알리는 내용이다. 김진태 강원지사 31%, 이광재 전 강원지사 23%,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17% 등으로 이 전 지사와 우 정무수석은 오차범위(±3.5%p) 내였다. 편집자는 이 전 지사와 우 정무수석이 오차범위 내에 있는데도「차기 지사 당선 가능성 김진태·이광재·우상호 순」이라고 서열을 매기는 큰 제목을 붙였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 오차범위 내의 적합도나 지지도를 수치만 나열하거나 순위를 표현한 큰 제목으로 달아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를 위반했다. 이는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어긴 것이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