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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munhwa.com) 2025년 10월 15일「[속보]대구시장 예상후보 이진숙 21.2%·김부겸 15.6%-리얼미터」기사의 제목, 매일신문(imaeil.com) 10월 15일「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이진숙 21.2% VS 김부겸 15.6%」기사의 제목, 뉴스1(news1.kr) 10월 15일「대구시장 출마 예상자 지지도 1위는 이진숙…21.2%」기사의 제목, 이데일리(edaily.co.kr) 10월 15일「몸값 커지는 이진숙…대구시장 예상 후보 지지율 21.2%로 1위[리얼미터]」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문화일보 등 4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리얼미터가 영남일보 의뢰로 10월 12~13일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1.2%,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5.6%로 오차범위(±3.4%p) 내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편집자는「이진숙 21.2% 김부겸 15.6%」라며 수치만 단순 나열하거나 이 전 위원장을「1위」로 적시한 큰 제목을 달았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위 기사는 제목에 수치만을 단순 나열함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