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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2025년 10월 22일「“가방 속 칼·가위가 한가득”…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무슨 일이 [세상&]」기사의 그래픽, 문화일보(munhwa.com) 10월 23일「“꺼내면 다죽어” 2호선서 식칼 8자루 승객 협박男 체포」기사의 그래픽, 조선닷컴(chosun.com) 10월 24일「이별 통보한 연인 거가대교서 살해하려 한 20대 구속 송치」기사의 그래픽,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0월 27일「‘로또’ 때문에…강북구 식당 칼부림에 부부 중태」기사의 그래픽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헤럴드경제, 문화일보의 위 기사는 가방에 식칼과 가위를 넣은 50대 남성이 서울 지하철 2호선 객차 안에서 승객을 위협하다 경찰에 체포됐다는 내용이다. 조선닷컴의 기사는 이별 통보한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된 사건을, 파이낸셜뉴스는 홍보용 로또 복권을 주지 않는다며 식당 주인 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검거된 사건을 다루고 있다.
해당 기사에는 칼이나 둔기를 든 남성과 쓰러지는 피해자를 실루엣으로 그리거나 날이 선 칼을 든 남성을 묘사한 그래픽이 첨부됐다. 노골적인 폭행 장면이나 흉기를 든 모습은 독자들에게 불쾌감을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