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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5년 10월 16일「주택가 숨었다가 뒤에서 낚아채…CCTV에 포착된 여성 납치 영상 ‘소름’」1) 기사의 사진, 10월 19일「위생 장갑 끼고 음식 빼먹는 배달 기사…베란다서 성관계한 커플[주간HIT영상]」2) 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뉴스1의 위 기사는 미국 캔자스주 위치타의 주택가에서 한 여성이 스토커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납치되는 장면이 CCTV에 적나라하게 포착됐다는 내용의 외신을 전하면서 각각 해당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뉴스1-1) 기사의 사진은 한 여성이 남성에게 뒤로 붙잡히는 장면과 어디론가 끌려가는 장면을 담은 것이다. 영상을 캡처한 사진이라고는 하지만, 범행 현장을 그대로 보여준다. 2) 기사는 이 장면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피해자의 얼굴 등을 일부 감춤처리했지만 범행 현장을 보여주는 이런 사진과 영상은 독자에게 혐오감과 불쾌감, 공포감 등을 불러일으키고 모방 범죄의 우려도 있다. 이는 독자의 시선을 끌기 위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편집 행태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