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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2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3589 ‘조선족 리광호’ 신상 공개...“왜 캄보디아가 욕 먹나” 외 11건

1. 이데일리      발행인  이  익  원
2. 매일신문      발행인  이  동  관
3. 머니투데이    발행인  강  호  병
4.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5.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6. 헤럴드경제    발행인  최  진  영
7.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8. 아주경제      발행인  곽  영  길
9. 서울경제      발행인  손  동  영
10. 동아닷컴      발행인  신  석  호
11. 세계일보      발행인  이  기  식
12. 매경AX       발행인  김  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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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이데일리(edaily.co.kr) 2025년 10월 14일「‘조선족 리광호’ 신상 공개...“왜 캄보디아가 욕 먹나”」기사의 제목, 매일신문(imaeil.com) 10월 15일「“주범 조선족, 총 소지…피살 대학생, 맞아서 몸이 검정색”」기사의 제목, 머니투데이(mt.co.kr) 10월 15일「캄보디아 탈출 한국인 “주범은 조선족, 총도 소지…전기 고문·마약 투약”」기사의 제목, 뉴스1(news1.kr) 10월 15일「캄보디아 탈출 피해자 “주범은 조선족, 총도 소지…잡힌 중국인 진범 아냐”」기사의 제목,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0월 15일「“주범은 조선족, 총도 소지…전기 고문·마약 투약” 캄보디아 탈출 한국인 증언」기사의 제목,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10월 15일「캄보디아 탈출 韓인 “주범은 조선족 리광호, 총까지 소지”」기사의 제목, 뉴시스(newsis.com) 10월 15일「“주범은 조선족, 전기고문까지 했다”…‘캄보디아 탈출’ 한국인 증언」기사의 제목, 아주경제(ajunews.com) 10월 15일「“주범은 조선족이다”…캄보디아 탈출한 한국인, 범죄단지 실태 폭로」기사의 제목, 서울경제(sedaily.com) 10월 16일「‘캄보디아 韓 대학생 살인’ 주범 리광호?…“91년생 조선족, 키 160·초졸” 신상 확산」기사의 제목, 동아닷컴(donga.com) 10월 17일「“건물 들어서자 조선족이 총 들이대…옆방선 간·안구 적출 얘기”」기사의 제목, 세계일보(segye.com) 10월 17일「세차례 캄보디아 다녀온 男, 죄책감에 자수…조선족에 통장 건네」기사의 제목, 매경AX(mk.co.kr) 10월 18일「“조선족 91년생 남성”…‘캄보디아 한국인 대학생 살인 주범’ 리광호 신상 확산」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이데일리 등 12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납치 살해한 주범이 중국동포 ‘리광호’라는 JTBC 보도 및 감금 피해자와의 인터뷰를 전하는 내용이다.
      동아닷컴 기사는 캄보디아 감금 피해자의 증언을, 세계일보는 캄보디아에서 통장을 빌려줬다며 경찰에 자수한 50대의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 언론사의 편집자는 해당 기사의 제목에 ‘조선족’이란 표현을 썼는데 범죄자의 신원을 ‘조선족’으로 제목에 적시하는 것은 특정 지역이나 계층을 부각해 갈등이나 혐오를 불러올 수 있는 차별적 보도 태도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는 ‘2023년 인권 보도 참고 사례집’을 통해 미디어의 남용으로 ‘조선족=범죄자’란 프레임과 인식이 자리잡았다며 ‘중국동포’ 혹은 ‘재중동포’로 표현할 것을 권장한 바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④(차별과 편견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④(차별과 편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