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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2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3584 애 버리고 떠난 ‘코피노 아빠’ 韓 남성들 사진 공개…“절박한 최후의 … 외 1건

1.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2. 서울경제      발행인  손  동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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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파이낸셜뉴스(fnnews.com) 2025년 10월 27일「애 버리고 떠난 ‘코피노 아빠’ 韓 남성들 사진 공개…“절박한 최후의 방법”」기사의 사진, 서울경제(sedaily.com) 10월 27일「“코리안 고 홈!” 필리핀서 애 낳고 도망친 韓 남성들 얼굴 공개…‘코피노 문제’ 뭐길래 [이슈, 풀어주리]」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파이낸셜뉴스와 서울경제의 위 기사는 한국 남성과 필리핀 현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이른바 ‘코피노(Kopino)’들이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찾고 있으며 이를 옹호하는 구본창 양육비 해결하는 사람들(양해들·구 배드파더스) 대표가 이들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찾기에 나섰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위 기사들은 이런 내용을 전하면서 코피노 엄마 한 명이 보내온 메시지 캡처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 사진에는 이 여성이 찾는 코피노의 아버지 이름이 ‘SEO JAE CHAN’으로 나와있고 붉은 선으로 강조됐다.
      해당 메시지의 사실 여부는 물론 당사자에 대한 확인이 이뤄지지 않은 사안을 다루면서 특정인의 실명(서재찬)을 공개하는 것은 부정확한 보도로 인해 같은 이름을 갖는 불특정 다수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언론이 이름을 감춤처리해 보도한 것과 대비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존중」①(명예·신용 훼손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존중」①(명예·신용 훼손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