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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1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1444 「박옥수 목사, 마인드교육으로 아프리카 미래 열다」기획특집

국제신문       발행인  황  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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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국제신문 2025년 9월 23일 자 7면「박옥수 목사, 마인드교육으로 아프리카 미래 열다」기획특집면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국제신문의 위 기획특집면 기사는 박옥수 목사가 8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9차 아프리카개발회의(TICAD9)에서 아프리카 7개국 정상들과 릴레이 면담을 갖고 청소년센터 건립, 마인드교육 도입, 국제교류 확대 등의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고 알리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국제청소년연합(IYF)를 설립한 박 목사가 아프리카 전역을 대상으로 인성 및 기술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1개 면의 대부분을 할애해 보도하는 것은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일반적인 정보 수준을 넘어선 지면 제작이라는 지적을 벗어나기 어렵다.
      문패에 ‘기획특집’이라는 구절을 넣었지만 기사마다 출고 기자의 바이라인이 없어 해당 지면이 기사인지, 광고인지 구분하기 어렵게 하고 있다. 또 지면 하단에 또 지면 하단에 배치한「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28~30일 벡스코서 개최」별도 기사와 “죄에서 벗어나” 하단 광고는 같은 내용을 전하고 있다.
      이는 이 지면이 신문사의 이익을 추구한 상업적 보도를 앞세워 교회가 제공한 보도자료의 사실관계를 검증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했다는 평가에서 자유롭지 않다. 경남일보와 부산일보, 울산매일이 국제신문의 기획특집과 동일한 내용과 형식의 기사를 ‘전면광고’ ‘Advertorial page’ 등을 표기해 게재한 점과 뚜렷하게 대비된다.
      따라서 국제신문의 이러한 지면 제작은 신문의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