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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1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1396 김산 36.3%·나광국 12.4%·이정운 10.3% 외 2건

1. 남도일보 발행인  박  준  일
2. 드림투데이 발행인  박  지  경
3. 부산일보 발행인  손  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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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남도일보 2025년 9월 9일 자 1면「김산 36.3%·나광국 12.4%·이정운 10.3%」기사의 제목, 드림투데이 9월 15일 자 5면「김윤태 15.4%·천호성 13.3%·이남호 12.7%」기사의 제목, 부산일보 9월 11일 자 1면「전재수 20.3% 박형준 15.9%…출렁이는 ‘부산 민심’」1), 9월 11일 자 3면「부산시장 배출 유력 정당은? 민주 42.2% vs 국힘 41%」2) 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남도일보의 위 기사는 리얼미터가 남도일보의 의뢰로 9월 4~5일 전남 무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안군수 선거 후보 지지도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김산 36.3%, 나광국 12.4%, 이정운 10.3% 등으로 나광국 이정운 후보가 오차범위(±3.4%p) 내로 나타났다. 편집자는 이를「김산 36.3%·나광국 12.4%·이정운 10.3%」라고 큰 제목으로 달았다.
      드림투데이의 위 기사는 윈지코리아컨설팅이 드림투데이의 의뢰로 9월 11~12일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김윤태 15.4%, 천호성 13.3%, 이남호 12.7%, 노병섭 10.7% 등으로 모든 후보가 오차범위(±3.45%p) 내로 나타났다. 편집자는 이를「김윤태 15.4%·천호성 13.3%·이남호 12.7%」라고 큰 제목으로 뽑았다.
      부산일보의 위 1)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부산일보 의뢰로 9월 7~8일 부산의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산시장 후보 여야 지지도 조사 결과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전재수 20.3%, 박형준 15.9%, 김도읍 8.9% 등으로 전재수 박형준 후보가 오차범위(±3.1%p) 내로 나타났다. 편집자는 이를「전재수 20.3% 박형준 15.9%…출렁이는 ‘부산 민심’」라고 큰 제목으로 달았다.
      2) 기사는 같은 조사에서 부산시장을 배출할 가능성이 높은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2.2%, 국민의힘 41.0%로 두 정당 지지율 역시 오차범위(±3.1%p) 내로 파악됐다. 편집자는 이 결과를「부산시장 배출 유력 정당은? 민주 42.2% vs 국힘 41%」라고 큰 제목으로 달아 전했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 오차범위 내의 지지율을 수치만을 나열한 큰 제목으로 달아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를 위반했다. 또 제목에 수치만을 단순 나열함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도 어겼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