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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5년 9월 20일 자 5면「차기지도자 선호도… 조국 8%, 장동혁 7%」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매일경제는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를 전하며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차기 지도자 후보군에 들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제목에「조국 8%, 장동혁 7%」라고 오차범위 내 지지율 수치를 단순 나열해 사실상 순위를 매겼다.
이 설문조사는 표준오차가 ±3.1%p이다. 즉 제목에서 밝힌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내에 포함되는 수치로 통계학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의미를 둘 수 없는 것이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등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