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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1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1392 최경락 만평

중부일보       발행인  최  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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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중부일보 2025년 9월 29일 자 4면「최경락 만평」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중부일보의 위「최경락 만평」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로 인해 국가 전산망이 ‘먹통’이 된 상황에서 중국인 무비자 입국이 이뤄진 점을 묘사하고 있다. 다수의 중국인들이 몰려오는 상황을 그리고「인해전술?」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그리고 무비자 입국하는 중국인들의 “타이밍 굿!!”이라는 말풍선을 달았다. 이 만평은 중국인들이 한국을 침략하거나 해악을 끼치는 존재처럼 묘사하여 외국인 혐오와 인종차별 정서를 자극하고 있다.
      위 만평은 무비자 입국이 지닌 긍정적인 측면을 도외시하고 중국인들이 정부 전산망이 마비된 시점을 노리고 입국하는 나쁜 의도를 품은 집단으로 묘사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이는 만평이 누릴 수 있는 상대적으로 폭넓은 표현의 범위를 넘어 중국인들에 대한 혐오를 부추길 위험이 있어 신문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크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④(차별과 편견 금지), 제9조「평론의 원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④(차별과 편견 금지), 제9조「평론의 원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