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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mt.co.kr) 2025년 7월 30일「공부방 운영하며 14살 소녀 임신시킨 50대…“함께 샤워도” 아이들 목격담」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7월 31일「“고분고분한 아이 아니다”…공부방서 14살 소녀 임신시킨 50대男 해명에 ‘경악’」기사의 사진, 뉴스1(news1.kr) 8월 17일「“여학생 모아놓고 14세 임신시켰다”…50대 韓남성, 필리핀 공부방서 만행」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머니투데이 등 3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필리핀 빈민가에서 공부방을 운영하며 공부방에 다니던 14세 소녀를 임신시켜 출산하게 한 50대 한국인 유튜버가 현지 수사 당국에 체포됐다는 내용 등을 다루면서 해당 유튜버가 소녀를 추행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은 JTBC와 sbs 방송의 관련 프로그램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한 남성이 아이로 보이는 소녀를 무릎에 앉히고 배를 안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미성년자 성추행을 시사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은 독자들에게 혐오감 등을 줄 수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