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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newsis.com) 2025년 8월 20일「이성미 “수면제 70알 먹고 깨어나”…송승환 “하나님이 살리셨다”」제목의 기사, 조선닷컴(chosun.com) 8월 20일「이성미, 극단적 시도까지 “수면제 70알 먹고 술마셔..죽어야겠다 생각”[핫피플]」제목의 기사, 매경AX(mk.co.kr) 8월 20일「“수면제 70알 먹고”…이성미, 극단적 시도 고백」제목의 기사, 머니투데이(mt.co.kr) 8월 20일「이성미 “수면제 70알+술 섞어 먹어” 극단적 시도…충격 고백」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뉴시스 등 4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개그우먼 이성미의 인터뷰 내용을 전하면서 과거 극단적 시도에 이르게 된 심정과 구체적인 방법 등을 지나치게 자세히 기술했다.
송승환의 유튜브 채널에 나온 이성미는 ‘주변 사람들에 상처를 많이 받아 죽음에 대한 생각을 했고 이제 죽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성미는 이어 ‘수면제 70알 하고 술 하고 같이 먹으면 죽는다 그래서 같이 먹었다’라고 말했고 뉴시스와 조선닷컴, 머니투데이는 캡처 사진에도 ‘수면제 70알’ ‘이제 죽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었지’라는 캡션을 달았다.
비록 오래 전의 사건이고 시련과 극복이라는 긍정적 의미의 타이틀을 붙였지만 수면제 대량 복용 등의 구체적인 자살 방법을 적시한데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연예인이 자살 시도에 이르게 된 과정을 상세히 옮긴 것은 비슷한 처지에 놓인 이들은 물론 청소년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