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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3478 [단독]최교진, 이번엔 비속어 논란… 박근혜 퇴진 집회서 “잘가라 병신년” 외 8건

1. 아시아경제    발행인  장  범  식
2.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3. 이데일리      발행인  이  익  원
4. 세계일보      발행인  이  기  식
5. 대경일보      발행인  허  경  태
6. 동아닷컴      발행인  신  석  호
7. 서울신문      발행인  김  성  수
8. 문화일보      발행인  김  병  직
9.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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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아시아경제(asiae.co.kr) 2025년 8월 20일「[단독]최교진, 이번엔 비속어 논란… 박근혜 퇴진 집회서 “잘가라 병신년”」기사의 제목과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8월 20일「최교진 장관 후보자, 박근혜 퇴진 집회 때 “잘가라 병신년” 글 또 논란」기사의 제목과 사진, 이데일리(edaily.co.kr) 8월 20일「‘두 번째 낙마’는 없다지만…최교진 ‘병신년’ 발언 논란 확산」기사의 제목과 사진, 세계일보(segye.com) 8월 20일「“잘가라 병신년”…최교진 교육장관 후보자 과거 발언 또 도마 위」기사의 제목, 대경일보(dkilbo.com) 8월 20일「최교진 후보 ‘막말 SNS’ 논란… 박근혜 퇴진 집회서 “잘가라 병신년”」기사의 제목, 동아닷컴(donga.com) 8월 20일「최교진 후보자, 박근혜 퇴진집회서 ‘잘가라 병신년’ 논란」기사의 제목, 서울신문(seoul.co.kr) 8월 20일「최교진 과거 발언 잡음 계속…이번엔 ‘잘가라 병신년’ 논란」기사의 제목, 문화일보(munhwa.com) 8월 21일「“잘 가라 병신년” 최교진, 박근혜 탄핵 때 막말 논란」기사의 제목과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8월 21일「최교진, 박근혜 탄핵 집회서 “잘 가라 병신년”…또 구설수」기사의 제목과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아시아경제 등 9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016년 12월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에 참석한 뒤 페이스북에 ‘잘가라 병신년^^’이란 게시물을 올린 전력 때문에 논란을 빚고 있다는 내용이다.
      해당 기사들은「병신년」이란 표현을 제목에 올렸고, 아시아경제 조선닷컴 이데일리 문화일보 파이낸셜뉴스는 ‘병신년’이란 문구가 들어있는 당시 최 후보자의 SNS 게시물 사진을 함께 실었다.
      ‘병신년’은 신체 일부가 제 기능을 못하거나 행동이 어리석은 여성을 지칭하는 비속어로 사회적 약자, 여성에 대한 비하의 의미가 포함된 표현이다.
      인사 검증 대상인 장관 후보자의 게시물이고, 2016년(丙申年)을 뜻하는 중의적 표현이라고 하더라도 이 같은 욕설에 가까운 비하적 표현을 여과 없이 보도하는 것은 독자들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과 그 주변인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다른 매체들은「XXX」「병XX」란 표현을 제목으로 썼고 일부 매체는「병신년」제목을 썼다가 추후 수정하기도 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⑤(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⑤(사회적 약자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