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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3457 송가인·강예슬·숙행·정다경 등 ‘미스트롯’ 엑기스만 뽑아냈다…‘첫정’ 개최 외 5건

1.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발행인  정  희  택
2.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3. 헤럴드경제   발행인  최  진  영
4. 이데일리     발행인  이  익  원
5. 머니투데이   발행인  강  호  병
6. 국제뉴스     발행인  김  영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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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sportsworldi.com) 2025년 6월 11일「송가인·강예슬·숙행·정다경 등 ‘미스트롯’ 엑기스만 뽑아냈다…‘첫정’ 개최」기사의 제목, 세계일보(segye.com) 6월 16일「“퇴근길에 기름 ‘만땅’ 채우세요… 휘발윳값 오른대요”」기사의 제목,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6월 18일「[르포] “사장님 만땅 채워주세요!” 이-이 갈등 최고조 주유소도 전쟁 중 [세상&]」기사의 제목, 이데일리(edaily.co.kr) 6월 18일「“기름값 오르기 전에 ‘만땅’ 채우자”…중동 불안에 주유 러시」기사의 제목, 머니투데이(mt.co.kr) 6월 21일「기름값 비싼데 더 올라?…“만땅이요” 손님 가득, 주유소 사장님도 줄 선다」기사의 제목, 국제뉴스(gukjenews.com) 6월 22일「[국제포토] 분수대, 더울수록 웃음 만땅」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는 ‘미스트롯’ 시즌1 멤버들이 참여하는 콘서트를 소개하면서「‘미스트롯’ 엑기스만 뽑아냈다」라는 제목을 달았다. 엑기스(エキス)는 네덜란드어 ‘엑스트럭트’(extract)에서 ‘ex’만 따서 발음한 일본식 외래어로, 법제처와 국립국어원은 진액, 정수 등의 순화어를 제시했다.
      세계일보 등 4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국내 유가가 상승세로 전환했다면서「만땅 채우세요」,「만땅이요」등의 제목을 사용했다. 국제뉴스는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 기사에「만땅」이란 표현을 제목으로 올렸다. 만땅은 찰 ‘만(滿)’자에 영어 ‘탱크(tank)’의 일본식 표기인 ‘탄쿠(タンク, 땅끄)’를 결합한 일본식 조어이다.
      ‘엑기스’ ‘만땅’과 같이 정체불명의 일본어 잔재를 제목에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언어생활을 이끌어야 할 신문의 역할에 어긋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