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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3456 ‘빠따의 팀’ 18안타 메가트윈스포 폭발 LG, 단 1안타 NC에 15대0 … 외 6건

1. 스포츠조선    발행인  박  진  형
2. 연합뉴스      발행인  황  대  일
3.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4.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5.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6. 매경AX       발행인  김  명  수
7. 이데일리      발행인  이  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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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25년 6월 3일「‘빠따의 팀’ 18안타 메가트윈스포 폭발 LG, 단 1안타 NC에 15대0 완승. “2아웃 이후 집중력 칭찬.”[창원 코멘트]」기사의 제목, 연합뉴스(yna.co.kr) 6월 6일「“감히 조직 탈퇴?” 후배 감금하고 ‘줄빠따’ 시킨 조폭 출신 BJ」기사의 제목, 뉴스1(news1.kr) 6월 6일「탈퇴 조직원 찾아내 ‘줄빠따’에 감금…조폭 3명 2심도 벌금형」기사의 제목, 파이낸셜뉴스(fnnews.com) 6월 6일「“방망이 가져와” 조직 탈퇴한 후배 감금에 줄빠따…조폭 3명, 2심도 벌금형」기사의 제목, 중앙일보(joongang.co.kr) 6월 6일「“감히 탈퇴해?” 조직원 감금하고 ‘줄빠따’ 시킨 조폭 출신 BJ」기사의 제목, 매경AX(mk.co.kr) 6월 6일「“감히 조직을 탈퇴해?” 후배 감금하고 ‘줄빠따’ 시킨 조폭 출신 BJ」기사의 제목, 이데일리(edaily.co.kr) 6월 6일「“감히 탈퇴?” 조직원 감금 후 ‘줄빠따’ 시킨 조폭 출신 BJ」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스포츠조선의 위 기사는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와 프로야구 경기에서 타선의 활약으로 15대0의 승리를 거뒀다는 내용이다. 연합뉴스 등 6개 언론사의 기사는 조직폭력배 출신 유튜버가 조직을 탈퇴하겠다는 후배를 감금하고 서열 순서대로 조직원을 서로 구타하도록 시켰다가 1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은 사건을 다루고 있다.
      기사들은 제목에「빠따」「줄빠따」란 문구를 사용했다.
      ‘빠따’는 몽둥이를 뜻하는 ‘배트(bat)’의 일본식 발음을 옮긴 것으로 보이지만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등재되지 않은 단어다. 일본에서는 ‘バット(밧토)’라고 표기한다. 비록 인용한 것이라 하더라도 정체가 불분명한 일본풍 단어를 기사의 주 제목에 사용하는 것은 독자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며 우리 언어 관습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