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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3454 이재명 44%·김문수 43%·이준석 9%-여론조사 공정 외 3건

1. 머니투데이  발행인  강  호  병
2. 문화일보    발행인  김  병  직
3. 부산일보    발행인  손  영  신
4. 대전일보    발행인  김  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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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머니투데이(mt.co.kr) 2025년 5월 28일「이재명 44%·김문수 43%·이준석 9%-여론조사 공정」기사의 제목, 문화일보(munhwa.com) 5월 28일「울산선 이재명 43.3% 김문수 41.0% 이준석 10.4%, 경남선 이재명 38.0% 김문수 49.9% 이준석 7.9% [KSOI]」기사의 제목, 부산일보(busan.com) 5월 28일「이재명, 울산서 ‘역전’…경남에선 김문수 과반 육박 [부산일보 여론조사]」기사의 제목, 대전일보(daejonilbo.com) 5월 30일「[뉴스 즉설]아무도 못 말리는 이재명, 마지막 여론조사 14전 전승」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머니투데이의 위 기사는 여론조사공정(주)이 데일리안 의뢰로 5월 26~27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비율은 43.6%,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2.7%로 오차범위(±3.1%p) 내로 나타났다. 편집자는 이에「이재명 44%·김문수 43%」라고 큰 제목을 달았다.
      문화일보와 부산일보의 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부산일보 의뢰로 5월 24~25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고 있다. 조사 결과 울산 지역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율은 44.3%,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1.0%,로 오차범위(±3.5%p) 내로 나타났다. 이에 문화일보는「울산선 이재명 43.3% 김문수 41.0%」, 부산일보는「이재명, 울산서 '역전'」이라고 큰 제목을 달았다.
      대전일보의 위 기사는 대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 실시한 14개 조사 결과를 종합해 소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여론조사공정, 코리아정보리서치,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의 조사 결과는 이 후보와 김 후보가 오차범위(각각 ±3.1%p) 내 차이를 보였는데 편집자는「이재명, 마지막 여론조사 14전 전승」이라고 제목을 뽑았다. 해당 기사는 또 각 여론조사의 오차범위가 얼마인지 대부분 밝히지 않았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위 기사는 제목에 수치만을 단순 나열함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