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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25년 6월 16일「가희, 가정폭력 고백 “몽둥이→벨트로 맞고 자라, 집 싫어 학교서 잤다”」기사의 제목,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6월 16일「가희 “벨트로도 맞아봐, 피 흥건 이불 빠는 母” 가정 폭력 고백」기사의 제목, 파이낸셜뉴스(fnnews.com) 6월 16일「가희, ‘가정폭력’ 고백…“몽둥이, 벨트로 맞고 자랐다”」기사의 제목, 매경AX(mk.co.kr) 6월 16일「“몽둥이·벨트로 맞고 자라”…가희, 가정사 고백하며 결국 눈물」기사의 제목, 뉴시스(newsis.com) 6월 16일「가희, 가정폭력 고백 “몽둥이·벨트로 맞았다” 눈물」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스포츠조선 등 5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어린 시절 가정폭력 피해 경험을 고백했다는 ‘새롭게하소서CBS’ 프로그램 내용을 소개하면서 그가 당했다는 폭행 도구를 큰 제목에 적시했다.
몽둥이나 벨트 등 폭행 도구를 큰 제목에 올리는 것은 독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선정적 보도 태도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고 특히 기사가 자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을 다룬 것이란 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정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