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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munhwa.com) 2025년 6월 4일「홍준표, 국힘 비난 “노년층과 틀딱 유튜브에 의존하는 이익집단”」1), 6월 12일「“이재명처럼 분탕질” 비판에 홍준표 “이분 국힘 틀딱파”」2) 기사의 제목, 서울경제(sedaily.com) 6월 4일「홍준표, 국힘 대선 패배에 “틀딱 유튜브만 의존하는 이익집단 미래 없어”」기사의 제목, 경향신문(khan.co.kr) 6월 4일「홍준표 “이준석 탓도, 내 탓도 아냐···‘틀딱 유튜브’ 의존 미래 없어”」기사의 제목, 디지털타임스(dt.co.kr) 6월 4일「홍준표 “노년층·틀딱 유튜브에 의존하는 이익집단, 미래 없어”」기사의 제목, 경기일보(kyeonggi.com) 6월 4일「홍준표 “국민의힘, 노년층·틀딱 유튜브만 의존…소멸될 수도”」기사의 제목, 매경AX(mk.co.kr) 6월 4일「홍준표 “노년층·틀딱 유튜브에만 의존…그 집단 미래 없어”」기사의 제목, 파이낸셜뉴스(fnnews.com) 6월 4일「홍준표 “노년층과 틀딱 유튜브에만 의존하는 이익집단 미래 없어” 국힘 또 직격」1), 6월 10일「“국힘 틀딱파네” 홍준표, ‘이재명과 다를 것 없다’는 지적 반박」2) 기사의 제목, 한국일보(hankookilbo.com) 6월 4일「홍준표 “국힘, 세상과 소통 않고 ‘틀딱’ 유튜브에 의존…미래 없어”」기사의 제목, 국민일보(kmib.co.kr) 6월 4일「홍준표 “이준석·내 탓 아냐…틀딱 유튜브 의존 미래없어”」기사의 제목, 뉴스1(news1.kr) 6월 10일「“분탕질만, 이재명과 다를 바 없다” 비판에 홍준표 “틀딱파냐…국힘, 희망 없다”」기사의 제목, 대전일보(daejonilbo.com) 6월 10일「‘이재명과 다를 것 없다’는 비판에 홍준표 “국힘 틀딱파 같은 말”」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문화일보 등 11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국민의힘 또는 일부 국민의힘 지지자에 대한 비난 글을 소개하면서 그가 사용한 비속어인 ‘틀딱’을 그대로 큰 제목에 올렸다.
‘틀딱’은 ‘틀니를 딱딱거린다’의 줄임말로, 젊은 세대가 나이든 윗세대를 조롱하는 표현이다. 비록 정치인의 발언이기는 하지만 특정 세대를 멸시하는 용어를 기사 제목에 그대로 옮기는 것은 계층 간 갈등과 혐오를 그대로 드러내는 보도 태도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다른 많은 매체들이 다른 제목을 뽑거나 순화된 제목을 붙인 것과도 대비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④(차별과 편견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④(차별과 편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