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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25년 6월 4일 자「한경 Biz Journal」별지 섹션 B8면「산업 트렌드」, 6월 5일 자「돈버는 습관」별지 섹션 B7면「이달의 신상품」, 6월 13일 자「HEALTH」별지 섹션 B5, B7면「제약사 여름철 제품」기획, 세계일보 6월 9일 자 18면「5대 금융그룹 특집」기획, 아주경제 6월 19일 자「이코노믹 데일리」섹션 B6∼B7면「금융권 글로벌 영토 확장」기획, 서울신문 6월 26일 자 18∼21면「기업특집」기획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한국경제 등 4개 신문은 위 기획 기사에서 특정 기업의 신제품, 서비스, 사회활동 등을 장점 일변도로 홍보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보도기사는 취재원이 제공한 보도자료에 대해 사실관계를 검증하려는 노력을 거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보도해야 함에도, 위 보도는 그런 점을 등한시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독자가 필요로 하는 일반적인 정보 수준을 넘어 특정 제품과 회사 등의 홍보 또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자사 이익을 추구한 상업적 보도를 위해 기획·작성된 것이라는 의심을 살 소지가 있다.
내용이 기업의 적극적인 홍보 내용과 흡사하지만, 기사의 끝에 자사 기자 이름을 넣었고, 기사형 광고라고 밝히는 ‘Advertorial page’라는 표기도 없어 기사와 광고 여부의 구분마저 어렵게 하고 있다.
이 같은 지면 제작은 신문에 대한 공신력과 신뢰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