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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3406 ‘강경준♥’ 장신영, 3년 만 본업 복귀 “기대만땅” 외 2건

1. 일간스포츠   발행인  곽  혜  은
2.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3. 매경AX      발행인  김  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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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일간스포츠(isplus.com) 2025년 5월 8일「‘강경준♥’ 장신영, 3년 만 본업 복귀 “기대만땅”」기사의 제목, 뉴시스(newsis.com) 5월 8일「‘불륜 용서’ 장신영, 3년만 드라마 복귀에 “기대만땅”」기사의 제목, 매경AX(mk.co.kr) 5월 14일「“임차료 안 깎아주면 문 닫을래요”…MBK 무대포에 직원 수천명 벼랑 끝」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일간스포츠, 뉴시스의 위 기사는 배우 장신영이 3년만에 드라마 복귀를 알렸다면서 제목에 ‘기대만땅’이라는 표현을 썼다. ‘만땅’은 일본식 외래어로 ‘가득’이라는 의미의 “滿”과 “タンク(tank)”의 줄임말인 “タン”이 합쳐진 말로, 연료 등을 탱크 가득히 넣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매경AX는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임대료 삭감 방침을 두고 ‘MBK 무대포에~’라는 제목을 달았다. ‘무대포’는 무데뽀(無鐵砲 muteppo)의 잘못된 표기로 일의 앞뒤를 헤아리는 신중함이 없음을 속되게 이르는 일본어이다.
      ‘가득’이나 ‘막무가내’라는 국어 표현이 있음에도 일본식 조어나 일본어를 제목에까지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언어생활을 이끌어야 할 신문의 보도태도에 어긋난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