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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2025년 5월 15일「TK 심상치않다 이재명 지지율 ‘29%’…PK선 ‘40%’ 1위[數싸움]」기사의 제목, 쿠키뉴스(kukinews.com) 5월 16일「이재명, TK 제외 지역서 김문수 압승…李 49%·金 27% [NBS]」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헤럴드경제와 쿠키뉴스의 위 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5월 12~14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대통령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국적으로 49%로 오차범위 밖 1위를 지키면서 대구·경북(TK)에서 29%, 부산·울산·경남(PK)에서 40%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전국 27%, TK 54%, PK 34%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및 TK 지지율은 오차범위 밖, PK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에 있다. 위 기사 편집자들은 이런 내용의 기사에「…PK선 ‘40%’ 1위[數싸움]」,「이재명, TK 제외 지역서 김문수 압승…」을 큰 제목으로 내세웠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 「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같은 보도 태도는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