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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edaily.co.kr) 2025년 5월 16일「李 지지도 50% 돌파…‘보수텃밭’ PK서 김문수 저지[한국갤럽](종합)」기사의 제목, 강원일보(kwnews.co.kr) 5월 16일「TK서 이재명 34% vs 김문수 48%…PK서 李 41% vs 金 39%」기사의 제목, 매일신문(imaeil.com) 5월 16일「TK서 李 34% vs 金 48%…PK서 이재명 41% vs 김문수 39%」기사의 제목, 한국일보(hankookilbo.com) 5월 16일「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도 51%…PK서도 김문수에 앞서 [한국갤럽]」기사의 제목, 뉴스1(news1.kr) 5월 16일「“재매이가 남이가” PK서 41% ‘1위’…60대 46% [여론풍향계]」기사의 제목, 경북신문(kbsm.net) 5월 16일「TK지지율 이재명 34%·김문수 48%…PK 李 41%·金 39%[한국갤럽]」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데일리 등 6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5월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선 후보 지지도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도가 50%를 넘어 오차범위 밖 선두를 지키면서 특히 PK(부산·울산·경남)에서도 41%를 득표, 39%를 얻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오차범위(±3.1%포인트)내 접전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이데일리 기사 편집자는 「…‘보수텃밭’ PK서 김문수 저지」라는 큰 제목 아래 「PK 李 41%, 金 39%…」라는 부제목을 달았고, 강원일보, 매일신문, 경북신문,동아닷컴 편집자는 두 후보의 PK 지역 지지율을 수치만 단순 나열한 큰 제목을 붙였다. 한국일보와 뉴스1 편집자는 각각「…PK서도 김문수에 앞서」, 「“재매이가 남이가” PK서 41% ‘1위’…」라는 큰 제목을 달았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 「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같은 보도 태도는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