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 99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3367 “작은 키 물려준 부모, 토막 내야겠다”…서울대 졸업생 게시판 ‘이상한 글’ 외 7건

1.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2. 매경AX      발행인  김  명  수
3. 헤럴드경제   발행인  최  진  영
4.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5. 동아닷컴     발행인  신  석  호
6. 한국일보     발행인  이  성  철
7.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8. 문화일보     발행인  김  병  직 
원문보기 Print
  • 주 문

      뉴스1(news1.kr) 2025년 5월 13일「“작은 키 물려준 부모, 토막 내야겠다”…서울대 졸업생 게시판 ‘이상한 글’」기사의 제목과 사진, 매경AX(mk.co.kr) 5월 13일「“작은 키 물려준 부모 살해 결심”…서울대 졸업생, 패륜 발언 논란」기사의 사진,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5월 13일「작은 키에 모쏠 男, 부모 향해 “토막 내야겠다”…서울대 졸업생 게시판 논란」기사의 제목과 사진, 뉴시스(newsis.com) 5월 13일「“전기톱으로 부모 썰겠다”…서울대 졸업생 게시판 167㎝ 男 충격 발언」기사의 제목과 사진, 동아닷컴(donga.com) 5월 13일「서울대 졸업생 게시판에 “작은키 물려준 애비XX” 폭언 파문」기사의 사진, 한국일보(hankookilbo.com) 5월 13일「“키 167cm 물려준 부모 죽이겠다”... 서울대 졸업생 극단적 패륜 발언 논란」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5월 13일「“작은 키 물려준 부모, 토막내겠다”…서울대 졸업생 게시판에 올라온 ‘분노글’」기사의 제목, 문화일보(munhwa.com) 5월 13일「“전기톱으로 부모를…”서울대 졸업생 게시판에 올라온 부모살해 결심, 그 이유가…」기사의 제목과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뉴스1 등 8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자신에게 작은 키를 물려준 부모를 원망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 사실을 전하면서 ‘전기톱으로 토막내겠다’, ‘썰어버리겠다’와 같은 폭력적, 패륜적 표현을 여과 없이 제목이나 사진으로 올렸다.
      뉴스1, 헤럴드경제, 뉴시스, 문화일보는 기사 제목과 사진에 “부모를 토막 내야겠다” “전기톱으로 썰어버리겠다”는 극단적인 표현을 그대로 내보냈고 매경AX, 동아닷컴, 한국일보는 “애비..끼... 토막내겠다...”와 같은 원문을 실었고, 파이낸셜뉴스는 “부모 토막내겠다”는 표현을 제목에 썼다.
      위 기사의 제목 표현이나 사진 등은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패륜적이어서 선정적 편집 태도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