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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南日報 2025년 5월 21일 자 7면「진로교육 역량 강화·체험 생태계 구축…‘빈틈없는 지원’ 온힘」기사의 그래픽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忠南日報 5월 21일 자 7면의 위 기사는 대전광역시교육청과 공동캠페인을 통해 대전의 일선 학교가 진행하는 진로교육이 개별 학교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충남대와 대전대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진로진학지원센터나 진로체험지원센터의 도움도 받아 종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안내하면서 남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는 그래픽을 지면 상단 중앙에 배치했다. 이 그래픽은 유·무료 이미지 제공업체 ‘게티이미지뱅크’에 올라온 ‘jv11986248’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원 그래픽에는 저작권이 있다. 그러나 忠南日報가 쓴 그래픽에는 아무런 출처 표시가 없다.
신문윤리실천요강은 ‘개인이나 단체의 사진, 영상, 그림, 음악, 인터넷 게시물과 댓글 등의 저작권을 보호해야 하며, 보도나 평론에 사용할 때는 출처를 밝혀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忠南日報는 게티이미지뱅크가 아닌 다른 출처에서 해당 그래픽이나 이미지를 확보했거나 발췌해서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이 그래픽이나 이미지의 저작권을 파악해 원 저작권자를 밝혀야 한다. 최근 저작권 보호의식이 높아지는 분위기에서 타인의 그래픽이나 이미지를 출처 표시 없이 사용한 것은 저작권 보호를 외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④(사진, 영상 등의 저작권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④(사진, 영상 등의 저작권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