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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8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1215 이재명 41% 한덕수 13% 한동훈 9% 김문수 6% 외 1건

1. 동아일보    발행인  임  채  청
2. 한국경제    발행인  김  정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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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東亞日報 2025년 5월 2일 자 A5면「이재명 41% 한덕수 13% 한동훈 9% 김문수 6%」기사의 제목, 한국경제 5월 2일 자 5면「이재명 42% 독주 속 한덕수 ‘범보수 1위’」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東亞日報, 한국경제의 위 기사는 각각 여론조사 업체 엠브레인퍼블릭 등이 전국 10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말 조사를 해 5월 1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 선호도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42%를 기록 가장 높았고, 한덕수 전 총리와 경선 중인 국민의힘 한동훈, 김문수 후보 등이 선호도 13%, 9%, 6%씩을 기록했다.
      이 기사에 대해 東亞日報는「이재명 41% 한덕수 13% 한동훈 9% 김문수 6%」라 제목을 달았고, 한국경제는「이재명 42% 독주 속 한덕수 ‘범보수 1위’」라 했다.
      이 조사는 95%신뢰 수준에 표준 오차범위가 ±3.1%p다. 이재명 후보와 다른 후보들의 신뢰도는 오차범위를 넘어서지만, 한 전 총리와 한동훈 후보, 한동훈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의 신뢰도는 모두 오차 범위 내에 있어 통계학적으로 순서에 의미를 둘 수 없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제목 달기는 신문의 객관성과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