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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2025년 4월 18일「이재명 38% ‘최고’…홍준표·한덕수·김문수 7%, 한동훈 6% [갤럽]」기사의 제목, 경향신문(khan.co.kr) 4월 18일「이재명 최고치 38%···한덕수·홍준표·김문수 7%, 한동훈 6%」기사의 제목, 뉴시스(newsis.com) 4월 18일「이재명 38%, 홍준표·한덕수·김문수 7%, 한동훈 6%[한국갤럽]」기사의 제목, 대전일보(daejonilbo.com) 4월 18일「차기 대선 지지율 이재명 38%…홍준표 한덕수 김문수 7%, 한동훈 6%」기사의 제목, 세계일보(segye.com) 4월 18일「한덕수 대선주자 지지율, 보수 중 공동 1위 ‘껑충’… 직무평가 41% 긍정」기사의 제목, 서울신문(seoul.co.kr) 4월 18일「“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38%…김문수·한덕수·홍준표 7%, 한동훈 6%” 한국갤럽」기사의 제목, 쿠키뉴스(kukinews.co) 4월 18일「이재명, 대권 선호도 1위…홍준표?한덕수?김문수 7%, 한동훈 6% [갤럽]」기사의 제목, 한국일보(hankookilbo.com) 4월 18일「치고 올라온 한덕수, 김문수·홍준표와 범보수 공동 1위 [한국갤럽]」기사의 제목, 강원일보(kwnews.co.kr) 4월 18일「이재명 38%, 홍준표·한덕수·김문수 7%, 한동훈 6%, 이준석 2%…대선 기대감 ‘민주 당선’ 45% vs ‘국힘 당선’ 32%」기사의 제목, 스카이데일리닷컴(skyedaily.com) 4월 18일「홍준표, 한국갤럽 조사 ‘국민의힘 지지’ 1위… 이틀 연속 당내 선두」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헤럴드경제 등 10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한국갤럽이 4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가 38%, 홍준표·김문수 국민의힘 경선 후보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각각 7%, 한동훈 경선후보가 6%, 이준석 개혁신당 예비후보 2%였다.
이재명 전 대표가 오차범위 밖 1위인 가운데 홍준표 이하 보수 후보는 모두 오차범위(±3.1%p)내에 포진했다.
이에 헤럴드경제, 경향신문, 뉴시스, 대전일보, 서울신문, 쿠키뉴스, 강원일보 등 7개 언론사 편집자는 한동훈 후보까지 포함한 지도자 선호도를 단순 수치만 나열한 큰 제목을 뽑았고, 세계일보와 한국일보는 한덕수 후보가 ‘보수 공동 1위’라는 큰 제목을 달았다. 스카이데일리닷컴은 홍준표 후보가 국민의힘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큰 제목에 소개했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 「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같은 보도 태도는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