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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3325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32%·김문수 12%·홍준표 7% [NBS] 외 2건

1. 국제뉴스    발행인  김  영  규
2.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3.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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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국제뉴스(gukjenews.com) 2025년 4월 10일「‘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32%·김문수 12%·홍준표 7% [NBS]」기사의 제목, 뉴스1(news1.kr) 4월 10일「정권교체론 48%…이재명 32% 김문수 12% 홍준표 7%[NBS]」기사의 제목, 세계일보(segye.com) 4월 10일「‘차기 대통령’ 이재명 32% 1위…김문수 12%·홍준표 7% [NBS]」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국제뉴스 등 3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4월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32%,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12%, 홍준표 대구시장(7%), 오세훈 서울시장(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5%) 등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가 오차범위 밖 1위지만 김 장관과 홍 대구시장은 오차범위(±3.1%포인트) 내, 그리고 홍 대구시장 이하 한동훈 전 대표까지는 오차범위 내에 포진해 있다.
      이에 위 매체 편집자들은 홍시장까지 포함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결과를 수치만 단순 나열한 큰 제목을 붙였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 「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같은 보도 태도는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