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 99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3269 “미안하다”…장제원 유서엔 가족 향한 메시지 외 6건

1. 한경닷컴    발행인  정  종  태
2. 스포츠조선  발행인  박  진  형
3. 헤럴드경제  발행인  최  진  영
4. 대경일보    발행인  허  경  태
5. 대전일보    발행인  김  재  철
6.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7. 대구신문    발행인  김  상  섭 
원문보기 Print
  • 주 문

      한경닷컴(hankyung.com) 2025년 4월 1일「“미안하다”…장제원 유서엔 가족 향한 메시지」기사와 제목,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4월 1일「‘노엘 父’ 장제원 사망…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기사와 제목,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4월 1일「장제원 유서엔 “미안하다, 사랑한다”…고소인 측, 기자회견 취소」기사와 제목, 대경일보(dkilbo.com) 4월 1일「숨진채 발견 장제원 유서엔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기사와 제목, 대전일보(daejonilbo.com) 4월 1일「“사랑한다” 가족 향한 장제원 유서… 성폭력 고소인 기자회견은 취소」기사와 제목, 뉴스1(news1.kr) 4월 1일「장제원 유서엔 “가족에게 미안하다”…성폭행 혐의 사건 종결 전망(종합2보)」기사와 제목, 대구신문(idaegu.co.kr) 4월 1일「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 유서엔 “가족에게 미안하다”」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한경닷컴 등 7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전 비서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숨진 채 발견됐다는 내용을 전하면서 유서의 일부 내용을 큰 제목에 올려 자살로 숨진 사실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본문에서는 그가 ‘성폭력 혐의로 조사받던 중’이라는 사실을 알림으로써 비슷한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자살이 하나의 문제 해결 수단이 될 수도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갖게 할 우려도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 ‘자살예방 보도준칙 4.0’은 「자살 사건은 가급적 보도하지 않는다」고 규정하면서 「자살로 불명예스러운 사건이 종결되거나 자살이 억울함을 해소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논리가 전달되지 않도록 한다」「유서와 관련한 사항은 보도하지 않는다」고 명문화하고 있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 보도준칙 ⑧(자살보도 주의)는「자살보도는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신중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