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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AX(mk.co.kr) 2025년 4월 9일「“尹 파면 축하” 전광판 내걸었다 별점 테러 당한 치킨집…돈쭐 움직임도」기사의 사진, 이데일리(edaily.co.kr) 4월 9일「“윤석열 파면, 감사하다”고 했다가...치킨 매장, 결국 사과」제목의 기사와 사진, 머니투데이(mt.co.kr) 4월 9일「“尹 파면 감사하다” 전광판 내건 치킨집…본사 “죄송” 사과」제목의 기사와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매경AX 등 3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인천의 한 프랜차이츠 치킨점이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란 전광판을 설치했다가 누리꾼들의 항의와 ‘별점 테러’를 받고 본사와 가맹점이 사과했다는 내용이다.
매경AX의 기사 본문에는 업체명을 익명 처리했으나 ‘자담치킨’ 상호가 드러나는 사진을 썼다. 이데일리와 머니투데이는 사진과 본문에 상호를 적시했다.
사회적 논란의 대상으로 떠올라 이름이 공개될 경우 예상치 못한 피해가 우려될 수 있는 업소의 프랜차이즈 명을 공개한 것은 해당 업체의 위상과 신용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존중」①(명예·신용 훼손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존중」①(명예·신용 훼손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