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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7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1170 보수진영 2위 오른 한덕수 ‘전략적 모호성’ 일단 유지 외 4건

1. 매일경제      발행인  장  승  준
2. 서울신문      발행인  김  성  수
3. 한국경제      발행인  김  정  호
4.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5. 국민일보      발행인  김  경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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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매일경제 2025년 4월 15일 자 A8면「보수진영 2위 오른 한덕수 ‘전략적 모호성’ 일단 유지」기사의 제목, 서울신문 4월 15일 자 5면「한덕수 지지율 3위 … 이재명과 양자 대결서 최저 격차」기사의 제목, 한국경제 4월 15일 자 A6면「출마 선언도 안한 한덕수, 보수 지지율 2위로」기사의 제목, 파이낸셜뉴스 4월 15일 자 4면「이재명 48.8%?김문수 10.9%?한덕수 8.6%」기사의 제목, 국민일보 4월 15일 자 2면「“출마” 입도 안 뗀 한덕수, 보수 2위 부상 … 견제 본격화」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매일경제 등 5개 신문의 위 기사는 모두 리얼미터가 지난 9~11일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출마의사조차 밝히지도 않은 한덕수 대통령권한 대행에 대한 지지율이 높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조사에서 한 대행은 보수 후보들 가운데 주요 후보 중 하나로 꼽혔다.
      이에 매일경제 등은 각 기사의 제목에서「보수진영 2위 오른 한덕수 ‘전략적 모호성’ 일단 유지」(매일경제),「한덕수 지지율 3위 … 이재명과 양자 대결서 최저 격차」(서울신문),「출마 선언도 안한 한덕수, 보수 지지율 2위로」(한국경제), 「“출마” 입도 안 뗀 한덕수, 보수 2위 부상 … 견제 본격화」(국민일보) 등으로 한 대행 지지율의 순서를 밝히고 있다.
      이번 리얼미터의 조사는 표준오차 범위가 ±3.1%인 조사다. 국힘 후보들간의 편차는 모두 오차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그 순서에는 통계적 의미가 없다.
      파이낸셜뉴스는 제목에서 한 대행 지지율 순서를 언급하지는 않고 있지만「이재명 48.8%?김문수 10.9%?한덕수 8.6%」라며 지지율 숫자를 순서대로 나열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규정을 어긴 이러한 제목 달기는 신문의 객관성과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