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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3196 지진희, 친부모 안 찾은 이유 “날 버렸으니 부모 아냐, 키워준 분들께… 외 1건

1. 스포츠조선    발행인  박  진  형
2. 스포츠동아    발행인  박  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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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25년 2월 10일「지진희, 친부모 안 찾은 이유 “날 버렸으니 부모 아냐, 키워준 분들께 감사”(‘짠한형’)」기사의 제목,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월 18일「탁재훈, 아내 속옷 검사+불법 도청에 “파멸”」뉴스스탠드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스포츠조선의 위 기사는 지진희가「친부모를 안 찾는 이유 “날 버렸으니 부모아냐 키워준 분들께 감사」라는 제목을 달았다. 하지만 제목과는 달리 혈액형 검사 오류로 자신이 입양아로 오해했다는 것이 기사 내용이다.
      스포츠동아는 ‘원탁의 변호사들’이란 TV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탁재훈, 아내 속옷 검사+불법 도청에 “파멸”」제목을 뉴스스탠드에 올렸다. 애초 기사의 제목을 보면 탁재훈이 아내 속옷 검사를 한 게 아니고 의처증이 있는 출연자의 행동을 보고 경악했다는 내용이다.
      이처럼 낚시성 제목으로 독자들의 클릭을 유도하는 보도 태도는 신문에 대한 신뢰를 크게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